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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스토리펀딩 <시골개, 1미터의 삶>에 동참해주세요.

다음 스토리펀딩에 <시골개, 1미터의 삶>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취지와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프로젝트 보러가기    *스토리펀딩에서 모아진 후원금은 이런 곳에 사용됩니다. -짧은 목줄을 대체할 3미터 목줄과 엎어지지 않는 물그릇 구매비용 -사료, 개집, 심장사상충약 구매 비용 -올바른 반려동물 관리방법 교육자료 제작비 -동물에게 사료, 물 제공 등 기본적인 사육 관리를 의무화하기 위한  더 읽기 ➞

등록일: 2017-04-03

[동물보호법 서명운동] 동물을 방치해 고통을 주는 행위를 ‘동물학대’로 규정하는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동물을 방치해 고통을 주는 행위를 ‘동물학대’로 규정하는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현행 동물보호법 상 동물에게 사료나 물을 주지 않거나, 극심한 더위, 추위에 노출되도록 방치해 고통을 주는 행위는 동물학대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고의로 사료 또는 물을 주지 않아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동물을 굶기거나 견디기어려울 정도로 춥거나 더운 기온에 방치해도 동물이 죽거나 상해를 입지  더 읽기 ➞

등록일: 2017-04-03

“개를 묶어놓고 물도 주지 않는데 동물보호법 위반 아닌가요?”

“주인이 있지만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 동물을 봤는데 신고할 수 없나요?“ 동물보호활동을 하다 보면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적정한 관리 위해 ’노력해야 한다.’ – 강제성 없는 동물 사육 규정 동물의 적정한 사육 관리에 관한 규정은 동물보호법 제7조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7조(적정한 사육·관리) ① 소유자등은 동물에게 적합한 사료와 물을 공급하고, 운동·휴식 및 수면이 보장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② 소유자등은 동물이  더 읽기 ➞

등록일: 2017-04-03

[기사]미국에서 개 입에 전깃줄 묶은 동물학대범에게 최고형 5년 선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자신의 반려견이 짖는다는 이유로 36시간 동안 전깃줄로 입을 동여맨 주인에게 해당 주의 동물학대죄 최고형인 5년형이 선고되었습니다. 개의 주인은 현재 무기소지죄로 15년형을 복역중이라 형량이 추가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동물학대 처벌규정은 미국 내에서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많은 주에서 동물학대행위에 대해 1년에서 5년의 징역형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앨러바마주의 경우는 10년, 테네시주에서는 재범일 경우 최고 30년형을 선고할  더 읽기 ➞

등록일: 2017-03-29

[논평]이정미 의원이 발의한 민법개정안을 환영한다.

3월 22일 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동물을 인간과 물건이 아닌 제3의 객체로 인정하는 민법개정안과 동물복지주간을 신설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독일에서는 1990년의 민법 개정으로 90 조 a 「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 (§ 90a Tiere sind keine Sachen.) 라는 조문을 둠으로써 동물에게 사람과 물건 사이의 제3의 지위를 부여하고 있다. 2002년 개정된 기본법에서는 헌법에 적합한 질서의 범위  더 읽기 ➞

등록일: 2017-03-22

[기사]이정미 의원 “동물, 물건 아닌 제3의 객체로 인정해야”(한국일보)

이정미 의원 “동물, 물건 아닌 제3의 객체로 인정해야” 법적 위치 높여 동물권 강화하는 민법개정안 발의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동물을 제3의 객체로 인정하는 민법개정안을 발의했다. 정의당 블로그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22일 동물을 인간과 물건이 아닌 제3의 객체로 인정하는 민법개정안과 동물복지주간을 신설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인구 5분의 1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할  더 읽기 ➞

등록일: 2017-03-22

[언론에 비친 어웨어]“철창 갇힌 동물들 보며 한마리라도 구해주겠다 다짐”(한겨레)

“철창 갇힌 동물들 보며 한마리라도 구해주겠다 다짐” 이형주(38·사진)씨는 원래 피아니스트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피보디음악대학원과 맨해튼음악대학원 등에서 공부하면서 피아노를 연주했다. 주말이면 동물보호소에 가서 자원봉사를 하다가 40일 된 강아지 ‘벤조’를 입양했다. 사냥용으로 불법 번식된 개였는데, 수사망이 좁혀지자 번식업자들이 버려두고 도망간 것이었다. 이씨는 2009년 벤조를 데리고 귀국해 동물보호운동가가 되었다. “동물의 생존 환경을 바꾸는 것이 음악 활동보다  더 읽기 ➞

등록일: 2017-03-21

[언론에 비친 어웨어]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창립…동물복지정책 개발 및 입법 활동에 중점(데일리벳)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창립…동물복지정책 개발 및 입법 활동에 중점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의 근본적 원칙 만들겠다며 창립 등록 : 2017.03.20 11:58:36   수정 : 2017.03.20 12:00:45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AWARE·Animal Welfare Awareness, Research and Education)가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동물보호 활동에 나선다. 이형주 동물보호활동가가 주도로 만든 비영리단체 어웨어는 동물 권리와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며, 동물복지정책 개발과 입법 활동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더 읽기 ➞

등록일: 2017-03-21

[언론에 비친 어웨어]”동물이 생명으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뉴스1)

“동물이 생명으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창립…다양한 분야 전문가들 동참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대표 이형주)는 동물이 고통에 처한 현실을 인식하는 것이 동물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첫걸음이 된다는 인식하고 있다.© News1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대표 이형주·AWARE)는 최근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동물보호활동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비영리단체 어웨어는 동물 권리와 복지 향상을 목표로, 동물복지정책 개발과 입법 활동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더 읽기 ➞

등록일: 2017-03-21

[교육신청]마음이 열리는 동물보호교육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AWARE)’가 ‘마음이 열리는 동물보호교육’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동물보호에 대해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마음이 열리는 동물보호교육’을 진행합니다. ‘마음이 열리는 동물보호교육’은 동물보호에 대한 쉽고 정확한 정보를 접하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동물에 대한 생명감수성을 높이고자 시작되었습니다. 한정된 주제와 대상을 벗어나 다양한 교육내용으로 가능한 한 많은 분야의 시민들과 만나고자 합니다. 초중고교, 대학  더 읽기 ➞

등록일: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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